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이맘때쯤

케빈_Kevin 2018. 8. 2. 12:06
























































일년은 순식간이다. 

바로 얼마전에 여기서 지금처럼

새로운 달력과 수첩 냄새를 맡았던 기분이 드는데,

그로부터 벌써 일년이 지나 버린 것이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나는 이맘때즘.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카자와 히나코<아버지와 이토씨>중



'치앙마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걷다보면  (0) 2018.08.05
치앙마이 오늘처럼  (0) 2018.08.03
치앙마이 일정  (2) 2018.07.30
치앙마이 공감  (0) 2018.07.28
치앙마이 힘든 하루  (0)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