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자유여행

여행 여행을 하면서스스로에게던진 질문 중에 하나가 있다. 이제까진행복했니?

위치 : https://goo.gl/maps/xhoWXi7hwnL2 마음만 먹으면 끝없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삶의 즐거움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그러니 어떤 순간에도 삶을 즐겨라. '~해야 한다' 는 말을 줄이고 '~하고 싶다' 라는 말을 늘려가는 것이 그 시작이다. 중 - 김혜남

고독solitude과 외로움loneliness을 구분해야 한다. 고독은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고 외로움은 다른 사람들과 차단된 고통이다. 자신과 대화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제대로 대화할 수 있을까. 고독을 피한다면 늘 사람에 둘러싸여도 외로움을 피할 수 없다.용맹하게 고독해야 한다. '남이 보기에 내가 어떤가' 에 병적으로 집착하게 만드는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영혼 없는 좀비가 되지 않는 비결은 '내가 보기에 나는 어떤가' 를 늘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 혼자일 수 있는 시간과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힘. - 김규항 아포리즘

- 여행 - 그날의 공기 거리의 냄새 사람사이의 느낌......

나에게 여행은 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이다.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구별짓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로 기꺼이 나아간다. 김소연,

집중 쉴 때는 확실히 쉬고,할 때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생각하며.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않고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들을 해내는것. 그것이 나의 삶의 이유, 목적 그리고 의미.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고구마... 치앙마이여행 2017.09.12. 13:50 수정 삭제http://blog.naver.com/chiangmairo/221095070740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고구마는 먹으면 든든하다” 곧 겨울이 다가온다.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즐기도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고구마, 버릴 게 없다. "어떤 결정이든 문재인의 선택을 지지한다" 위치 : https://goo.gl/maps/KzN7XeYPY4k

부모님 직접 경험하기 전까진 완벽히 깨닫지 못하는 것....

출발 내 인생은매일이 새 출발이다. 후회없이 살자는 거다. 매년 이 맘때쯤이면 신입생 모두가 도이스텝이라는 산에 도보로 올라가는 행사 입니다. (신입생 7,000~ 8,000명정도, 도이수텝까지 14킬로정도,고학년 학생,졸업생도 같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