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이렇듯 내가 느끼는 만큼 다가오고
내가 허락하는 만큼 머뭅니다. 무심하면 그저 지나치는 일들,
지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도이캄 : https://goo.gl/maps/e61WivVLiLp
[출처] 지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작성자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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