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순간

케빈_Kevin 2019. 1. 25. 11:03
































































































순간



이 순간을 살고 싶었다.
오늘과 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과 내일이 되는 그 순간까지도 오늘로 살고 싶었다.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우는, 단조롭지만 확실하게,
그렇게 살고 싶었다.


p.s: 어제가 치앙마이 대학교 졸업식 마지막 일정이어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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