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황홀한 황홀한 혼자 있을때 아니 혼자이고 싶을 때 찾아가는 곳시골길, 낯선 도시, 바다, 산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곳주위를 둘어봐도 말을 건넬 이 하나 없는 곳오롯이 나만의 생각으로 움직이고 보고 생각하는 곳 결국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다 다분히 혼자 떠나는 여행은 잘 알 수 없었던 나를발견하는 황홀한 여정이다. 치앙마이여행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