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이맘때쯤 일년은 순식간이다. 바로 얼마전에 여기서 지금처럼새로운 달력과 수첩 냄새를 맡았던 기분이 드는데,그로부터 벌써 일년이 지나 버린 것이다.내년 이맘때쯤에는나는 이맘때즘.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카자와 히나코중 치앙마이여행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