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 나에게 여행은 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이다.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구별짓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로 기꺼이 나아간다. 김소연, 치앙마이여행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