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그 친구의 어깨가 아직도 굳건한지.
그 친구의 이상이 아직도 건재한지.
살펴보는건...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입니다.
나와 함께 평생을 갈
그 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송정림. <감동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