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12월 31일

케빈_Kevin 2017. 12. 31. 20:45




ㅏ유




12월


마지막 밤


여기까지 달려온 우리에게

수고했다 말하고 싶다.



나는 여기서 당신은 거기서

우리, 수고했다.


벌써, 12월입니다.

벌써, 12월 31일이며,

벌써 연말이고 1년이 지나가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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