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힘든 하루 어제는 힘든 하루였네요..당신께서 느꼈을 그 외로움이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우리 더는 이리 보내지 말아요.우리 더는 소중한 사람 외롭게 두지 말아요. 치앙마이여행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