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평범한 진리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 빈손으로 태어난다. 죽을때는 주머니도 없는 수의 하나 걸치고 다시 빈손으로 돌아간다. 말 그대로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空手去)다. 부자이거나 거지거나 구분이 없다. 이 평범한 진리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바이다. 고로 나도 나이 먹는다. 그리고 나 또한 언제가는 죽는다. 치앙마이여행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