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고독 고독은 힘들다. 고독을 견딘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의미인데 어른이 되는 일이 쉬울 리가 없다.충족감과 편안함이 사라진 상태가 바로 고독입니다. 사람은 어차피 겪어야 할 것을 다 겪으며 살아야 한다. 일본인 친구, 원단의 자기 고유의 색을 입혀서 옷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치앙마이여행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