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사이에서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많은 흐름이 흐른다. 잔잔한 호수마냥 흐를 때도 있지만 쓰나미가 골목을 치고 갈 때처럼 흐를 때도 있다. . . . 사이에 무언가 흐르기에 이어질 수 있는 유지할 수 있는 사이인것 아무것도 없다면 그대로 멀어지는 사이인 것 치앙마이여행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