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시작과 끝 시작과 끝은 늘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맞물려 있다.안과 겉을 돌아 나와 시작인지 끝인지 도무지 구별할 수 없는 그 지점에 지금의 내가 서 있다. 치앙마이여행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