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평범한 진리

케빈_Kevin 2017. 8. 19. 17:07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 빈손으로 태어난다. 죽을때는 주머니도 없는 수의 하나 걸치고 다시 빈손으로 돌아간다. 


말 그대로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空手去)다.


부자이거나 거지거나 구분이 없다. 이 평범한 진리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바이다.


고로 나도 나이 먹는다. 그리고 나 또한 언제가는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