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친구

케빈_Kevin 2017. 12. 12. 17:17




그 친구의 어깨가 아직도 굳건한지.

그 친구의 이상이 아직도 건재한지.

살펴보는건...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입니다.


나와 함께 평생을 갈

그 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송정림. <감동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