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소박한
케빈_Kevin
2019. 1. 6. 19:28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싶어...'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주던 말은 근사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었다. 그 말은, 돌이켜보면 단순하고 소박했다.
- 김이율<익숙해지지마라행복이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