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여행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 가보고 싶었던 곳에
배낭도 아닌 에코백 하나 어깨에 걸치고
이어폰 귀에 꼽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발걸음이 움직이는 곳
그런곳이 바로 내 마음의 여행지다
휘파람이 절로 나오기도 하고
때론 흥얼흥얼 노래도 부르며
발걸음이 가벼이 옮겨지는 곳
그곳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여행지다
이어폰속 볼륨 소리를 높이고
기분좋게 떠나보도록 하자
여행지
여행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 가보고 싶었던 곳에
배낭도 아닌 에코백 하나 어깨에 걸치고
이어폰 귀에 꼽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발걸음이 움직이는 곳
그런곳이 바로 내 마음의 여행지다
휘파람이 절로 나오기도 하고
때론 흥얼흥얼 노래도 부르며
발걸음이 가벼이 옮겨지는 곳
그곳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여행지다
이어폰속 볼륨 소리를 높이고
기분좋게 떠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