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단 한 사람이라도 저에게 미소로 지어주면
'고맙다'라고 말을 건네면 그날 하루가 완전히 바뀝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더 잘 들어주게 되고,
일을 하는 내내 미로를 짓게 됩니다.
거의 그럴 때가 드물지만 말이에요.
틱낫한 <평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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