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내가 좋아하고 존중하는 일을 하고, 그렇게 일해서 가족이 먹고 살 수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라, 그 외에 모든 것은 ‘뜻밖에 얻은 횡재’로 생각하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다.
아담 스미스, 러셀 로버츠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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